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K리그 클래식 1위 전북과 4위 서울이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오후 3시 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경기가 치러진다. 이날 경기는 KBS1 TV를 통해 안방 축구팬들을 찾아간다.
전북과 서울은 11승 12무 1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라이벌전인 만큼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게다가 두 팀 모두 최근 승리를 거두지 못해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전북은 8월 이후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국가 대표팀에 소집됐던 권순태와 이재성, 김기희의 복귀가 팀에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도 지난 2경기 1무 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3경기 연속 골(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던 아드리아노는 지난 9일 포항전을 무득점으로 마쳐, 이번 전북전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한편 KBS1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경기는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아나운서가 해설진으로 나서 현장의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전북과 서울 선수단, (C)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