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주민규의 골을 앞세운 서울 이랜드가 충주를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4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에서 주민규의 선제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챌린지 득점 선두 주민규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민규는 보비의 패스를 받아 시즌 19호 골을 기록했다.
주민규의 골로 분위기를 탄 서울 이랜드는 2분 뒤 김재성의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 다급해진 충주는 전반 25분 오승범의 골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승리를 향한 서울 이랜드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을 2-1로 마친 서울 이랜드는 후반 14분 칼라일미첼의 골로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충주는 장조윤과 마르싱유, 타라바이가 연속으로 슛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3-1 승리를 챙긴 서울 이랜드는 7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동시에 2위 대구(45점)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한편 안산 경찰청과 상주 상무의 경기는 2-2 동점을 기록하며 승패를 가르지 못했다. 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경남의 경기에서는 후반 14분 김영남의 결승골을 앞세운 부천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주민규,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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