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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요 선수와 치어리더 3D 피규어 출시
정현규 | 2015.09.05 09:3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야구단은 주축 선수 및 치어리더 3D 피규어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정식 판매되는 3D 피규어는 kt 융합기술원이 연구 개발 중인 래피드 3D (Rapid 3D Modeling) 기술이 접목된 첨단 기술의 산물이다.

이번 3D 피규어는 이대형과 장성우, 장시환과 박경수, 마르테 등 주요 선수들과 치어리더를 모델로 출시했다.

래피드 3D 모델링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을 완성하고 3D 프린팅이 가능한 혁신적 미래 기술로,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얼굴 정면과 측면의 사진을 통해 5초만에 얼굴의 3D 스캐닝과 모델링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에 따라 정식 출시되는 선수와 치어리더 피규어 외에도 kt 상품샵에서 사진만 찍으면 자신의 얼굴이 구현된 3D 프린팅 피규어를 제작, 소장할 수 있다. 남자의 경우 기본 몸매는 야구선수, 여자의 경우 치어리더로 만들어진다.

이 상품은 위즈파크 매장과 온라인 샵 위즈몰 (ktwiz.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선수들 피규어는 순차적으로 출시 된다. 또한 5일부터 출시 기념 이닝 이벤트를 통해 매 경기 2명에게 무료로 3D 피규어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3D 피규어 사이즈는 24cm로, 판매가는 23만원, 케이스를 포함할 경우에는 25만원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3D 피규어, (C) kt wiz]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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