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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 10경기 출전정지…이흥실 감독과 배효성도 징계
강종훈 | 2015.09.02 17:47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오전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고 경기 중 과도한 항의를 한 안산 이흥실 감독에게 1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했다. 또 상대 선수에게 난폭한 행위를 한 배효성(경남)에게 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250만원을 결정했다.

상벌위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수일(제주)에게 10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안산 이흥실 감독은 지난 8월 26일 K리그 챌린지 강원-안산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와 욕설로 인해 상벌위에 회부됐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퇴장 당했었다. 이 감독은 퇴장으로 인한 2경기를 포함해 총 3경기 출전정지 제재를 받았다.

배효성은 지난 8월 26일 K리그 챌린지 경남-상주 경기에서 상주 이정협 선수에게 비신사적인 파울을 범해 상벌위에 회부됐다. 이날 경기에서 배효성은 해당 파울에 대한 경고를 받아 경고 2회로 퇴장 당했다. 배효성은 경고 2회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출전정지를 포함해 앞으로 6경기에 나설 수 없다.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으로 징계 중이던 상황에서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물의를 일으킨 강수일도 상벌위에 회부됐다. 강수일은 10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 받았다. 단, 강수일에 대한 이번 징계 적용 시점은 도핑양성 반응으로 인한 기존의 징계가 끝난 후 K리그 출전이 가능한 시점부터 적용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강수일.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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