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해커, KBO리그 8월 MVP 선정... 개인 첫 수상
정현규 | 2015.09.01 14:0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에릭 해커(NC)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8월 MVP’로 뽑혔다.

해커는 8월 31일 KBO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표 28표 중 20표(71.4%)를 얻어 각각 4표(14.3%)와 2표(7.1%)를 획득한 한화 로저스와 삼성 이승엽 등을 제치고 MVP에 뽑혔다. 이로써 2013년 KBO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월간 MVP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3년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입성한 해커는 현재까지 NC와 함께 KBO리그 역사를 함께한 유일한 외국인 선수이다.

2015년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해커는 8월에만 선발로 5경기에 나서 모두 7이닝 이상(총 37이닝)을 책임지며 5전 전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 0.97, 탈삼진 37개를 기록하는 등 경기내용면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8월 월간 MVP인 해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환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앞서 진행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에릭 해커, NC]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