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축구 해외축구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대표팀 제외
강종훈 | 2015.08.31 14:09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구자철이 마인츠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구자철의 이적 소식을 전하며 기술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재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소집된 대표팀에서는 제외됐다.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 이적한 구자철은 2012-2013시즌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해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1월 마인츠로 완전 이적한 구자철은 1년 반 만에 다시 아우크스부르크에 둥지를 틀게 됐다. 동시에 구자철은 지동원, 홍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독일로 출국한 구자철은 내달 3일 화성에서 열리는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레바논 원정경기 합류 여부는 이적 절차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구자철, 대한축구협회]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