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배구연맹(KOVO)은 2015-2016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내달 9일 열리는 여자부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현 고등학교 3학년) 또는 프로구단에 입단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이상 학력의 선수 가운데 드래프트 참가신청서를 접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신청서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10월 1일 진행되는 남자부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단, 프로구단에 입단을 원하는 대학총장 또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대학생이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서도 신청서를 접수할 경우 참가할 수 있다. 신청서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 시즌 최종순의에 따라 하위 3개팀 확률추첨, 상위 성적 역순으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KGC인삼공사 50%, GS칼텍스 35%, 흥국생명 15% 확률로 선발권을 추첨한다. 이후에는 성적 역순에 따라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이 선수를 지명한다.
남자부는 우리카드 50%, KB손해보험 35%, 현대캐피탈 15% 확률로 선수 선발 기회를 갖는다. 이후에는 여자부와 마찬가지로 성적 역순에 따라 선수를 뽑는다. 대한항공, 한국전력, 삼성화재, OK저축은행 순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로고,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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