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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선수들이 만든 ‘팀2002’, 안성시에 2억원 기부
강종훈 | 2015.08.28 12:30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이 만든 ‘팀2002’ 멤버들이 안성시 유소년 축구발전 및 축구인재육성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

‘팀2002’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축구회관에서 ‘팀 2002 안성실내풋살경기장 건립 조인식’을 열고 안성시에 2억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의 수문장 김병지 ‘팀2002’ 회장을 비롯해 프로축구단 상주상무 박항서 감독 및 ‘팀2002’ 멤버가 참석한다. 이 밖에 김학용 국회의원과 황은선 안성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팀2002’의 기부를 위해 ㈜넥슨에서 후원한 2억 원은 안성시 풋살경기장에 돔을 올려 실내 체육관 형태로 전환시키는데 사용된다. 또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축구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김병지,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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