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GS 칼텍스, 새 시즌 앞두고 최종 담금질 돌입
강종훈 | 2015.08.28 12:18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GS 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이 새 시즌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GS칼텍스는 28 일부터 내달 3 일까지 진주에서 추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4일부터 6일까지 하동에서 열리는 실업연맹전에 출전한다. 총 10일간의 외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완성하고, 유망주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수단은 이번 전지훈련 동안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진주 에서는 진양호의 일년(365)계단 오르기 등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선명여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강화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진주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치른 뒤 내달 4 일부터 9 일까지 경상남도 하동에서 열리는 2015 한국실업연맹전 ‘번외 경기’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여자부 양산시청 등 5 개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GS 칼텍스는 국가대표 나현정과 이소영, 정지윤과 한송이, 외국인 선수 캣벨 등 주전급 선수를 제외한 9 명이 출전해 실업 3개팀과 번외 경기를 치른다.

GS 칼텍스는 지난 2014년 8월과 2015년 4월에도 한국실업연맹전에 참가해 유망주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부여한 바 있다.

이선구 감독은 "이번 외부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고 평소 출전기회가 많지 않은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 시킬 생각이다. 2015-2016 시즌에는 우승으로 GS 칼텍스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GS칼텍스 선수단, GS칼텍스]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