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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공 7개로 1이닝 퍼펙트... 시즌 38세이브
정현규 | 2015.08.23 22:0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승환(한신)이 공 7개로 1이닝을 틀어 막았다.

오승환은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라 공 7개로 3명의 타자를 돌려세우며 팀의 3-1 승리를 지켰다. 시즌 38세이브. 평균 자책점은 2.95에서 2.90으로 끌어내렸다.

지난 21일 요코하마전에서 37세이브를 거두고도 1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오승환은 이날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선두타자 오토사카 도모를 투수앞 땅볼로 잡아낸 오승환은 두 번째 타자 야마시타 쿠키 역시 2루수앞 땅볼로 아웃시켰다. 마지막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까지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이날 던진 공은 7개에 불과했다.

오승환은 24일 하루 휴식 뒤 25일 히로시마와의 경기에 출전 대기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오승환, 스포츠타임스 DB]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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