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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와 함께하는’ 유소년클럽 하계캠프 실시
강종훈 | 2015.08.19 12:0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창원LG세이커스 유소년클럽 75명의 유소년 회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동안 실시된 이번 유소년 하계캠프는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경기 관전부터 시작했다.

17일에는 LG 선수들이 훈련하는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를 방문해 유병훈과 안정환, 정성수와 최승욱 등과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이천의 도자기 체험 행사장을 방문해 도자기를 직접 굽고 만들어보는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양지 파인리조트의 아쿠아펀 물놀이장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시간도 보냈다.

2015 KBL유소년클럽대회 초등부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며 초등부 우승을 이끌었던 창원 아주초등학교 4학년 김동영 군은 "(유)병훈이 형과 직접 농구게임을 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 LG선수 형들에게 직접 농구를 배워 프로선수가 되는 꿈을 이룰수 있게 매년 캠프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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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소년클럽 하계캠프, LG]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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