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야구단은 2016년 신인 1차지명 대상자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과 계약금 2억 3,000만원에 연봉 2,7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박세진은 좌완투수로 최고 146km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한다. 영리한 경기운영과 강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계약을 마친 박세진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프로 유니폼을 입는 만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소년대표로 선발된 박세진은 8월말 일본 니시노미야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후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까지 마친 후 11월 초 선수단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박세진, kt wiz]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