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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8G 연속 안타행진... 타율 0.320
강종훈 | 2015.08.18 21:3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321에서 0.320으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9일 지바 롯데전 이후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가네코 치히로의 2구째를 노려 중견수앞 안타를 쳤다. 1루에 있던 야나기타 유키는 3루까지 달렸다. 그러나 후속타자 마쓰다 노부히로가 삼진을 당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지만, 이후에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7구 승부 끝에 삼진 아웃을 당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2회초 얻은 1점을 마지막까지 지키며 1-0 승리를 거뒀다. 68승 3무 33패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정현규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타격 훈련하는 이대호, 스포츠타임스 DB]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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