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프로야구 공식 테마송 '치고 달려라'로 유명한 한국 펑크록의 대가 타카피가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연출 한상재 윤재순, 작가 명수현 외, 이하 ‘막영애14’)의 OST 바통을 넘겨 받는다.
타카피는 김재국(보컬)과 장영훈(드러머), 윤형식(베이스)로 구성된 팀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펑크(Punk)란 새로운 장르를 수혈한 주역이다.
이번에 참여한 <막영애14>의 두 번째 OST ‘뒤뚱뒤뚱’은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노래를 많이 들려주던 타카피가 새로운 형태로 도전한 곡으로 18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뒤뚱뒤뚱’은 거창하지 않지만 알찬 느낌으로 꾸며졌다. 특히 극 중 영애의 다소 버거운 뛰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리듬과 비트로 곡을 채웠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이번 시즌14에서는 창업으로 사장이 된 영애와 영애와 파혼했던 김산호(김산호 분)가 재합류해 영애-승준(이승준 분)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내용을 담았다.
라미란과 정지순, 윤서현, 박두식, 조현영, 스잘김, 조덕재 등이 출연 중이며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OST ‘뒤뚱뒤뚱’,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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