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NPB
36SV 오승환, '일본 기록 46SV 달성하고 싶다'
강종훈 | 2015.08.18 07:2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일본 최다인 46세이브를 달성하고 싶다.”

오승환(한신)이 명확한 목표를 밝혔다.

지난 시즌 39세이브를 기록하며 일본 진출 첫 해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올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시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이브를 쌓아가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시즌 64경기에서 39세이브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52경기 만에 36세이브를 챙겼다. 지난 8일 요코하마전부터 14일 야쿠르트전까지 6연속 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07년 후지카와 이후 일본 연속 세이브 타이 기록이다.

이제 오승환은 일본 최다 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 산케이스포츠는 ‘오승환이 일본 시즌 기록인 46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46세이브는 후지카와 규지(고지)와 이와세 히토키(주니치)가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오승환은 “기회가 있으면 달성하고 싶다. 세이브를 올린다는 것은 팀이 이긴다는 것이다”라고 목표를 정확히 밝혔다.

지난 12일 주니치전에서 한일통산 350세이브를 달성하며 이 부문 대기록을 세운 오승환이 과연 올 시즌 46세이브를 거둬 일본의 기록도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승환은 18일 오후 6시 요미우리와의 원정경기에 출격을 준비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
사진=오승환, 스포츠타임스 DB]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