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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K리그 복귀 후 첫 주간 MVP 영광
강종훈 | 2015.08.14 14:57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박주영(FC서울)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박주영을 MVP로 뽑았다. 이로써 박주영은 K리그 복귀 후 처음으로 주간 MVP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박주영은 지난 1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4라운드 경기에서 정확한 침투 패스로 동료의 골을 도우며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연맹은 박주영의 플레이를 두고 “특유의 공간 침투가 살아났고, 정확한 패스를 선보이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서울의 공격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24라운드 베스트 공격수에는 박주영과 함께 김승대(포항)가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레오나르도(전북)와 신진호(포항), 권창훈(수원)과 레이나(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남춘과 이웅희(이상 서울), 조성진(수원)과 정다훤(제주)이 선정됐다. 골키퍼 부문에는 전북의 권순태가 꼽혔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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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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