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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이현승, 두산 ‘두타 7월 MVP’ 수상
정현규 | 2015.08.13 19:1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는는 13일 잠실 NC전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두타』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7월 MVP로는 투수 이현승과 타자 김현수가 선정됐다.

이현승은 7월 한달 간 10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세이브(평균자책점 2.08)를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라는 중책을 맡은 이후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면서 팀의 뒷문을 확실히 지키고 있다.

팀의 간판타자인 김현수는 7월 한달간 20경기에 나와 74타수 28안타(타율 0.378), 4홈런 19타점 OPS 1.045의 성적을 올렸다. 김현수는 이 기간 동안 타율과 타점, OPS 등 각종 공격 지표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중심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두타’ 마케팅팀의 전법수 과장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수상자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두타’ 100만원 상품권과 축하 꽃다발을 수여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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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승과 김현수, 두산베어스]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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