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배우 장현성과 뮤지컬 스타 최정원이 주인공으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민병훈, 제작:한국가톨릭문화원/민병훈필름)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사랑이 이긴다’는 자신의 못 다 이룬 꿈을 딸에게 바라며 매정하게 행동하는 어머니와 수재임에도 어머니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여고생 딸이 자살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등학생의 자살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안고 있음에도 가족의 사랑과 치유, 가족의 소중함 등을 담은 만큼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
한편 첫 번째 OST인 ‘내일을 위한 시간’에 이어 두 번째 OST ‘엄마, 울지마’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올 함부르크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또 ‘사랑이 이긴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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