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안타 행진을 ‘3’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8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2에서 0.309로 하락했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가라카와 유키의 3구째를 공략해 유격수앞 땅볼을 기록했다. 그러나 1루에 있던 선행주자 혼다 유이치가 아웃되면서 이닝을 마쳤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 아웃을 당한 이대호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8회초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으나, 이번에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안타 9개를 치고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2-7로 패했다. 전날 5-6으로 진 소프트뱅크는 2연패를 당하며 62승 3무 31패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QVC마린필드. 스포츠타임스DB]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