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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이현영, 북한전 원톱 선발 출전
강종훈 | 2015.08.08 17:29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깜짝 발탁’된 이현영이 북한전 선봉에 선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8일 오후 6시 1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여자부 최종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원톱 이현영(이천대교)을 중심으로 정설빈과 이민아(이상 현대제철), 이금민(서울시청)이 뒤에서 힘을 보탠다.

중원은 ‘88라인’ 조소현(현대제철)과 권하늘(부산상무)이 조율하고, 수비는 서현숙과 이은미, 황보람(이상 이천대교), 임선주(인천현대제철)가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3경기 연속 김정미(현대제철)가 낀다.

한편 이날 경기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하늘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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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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