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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감독-심판 간담회 개최
강종훈 | 2015.08.07 18:20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클래식 감독과 심판(주심)간 신뢰 강화를 위해 'K리그 클래식 감독-심판 간담회'를 7일 개최했다.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지도자 연수와 하계 전지훈련 등으로 일부 구단 감독이 불참한 가운데, K리그 클래식 감독들은 클래식 심판(주심 9명)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올 시즌 전반기에서 나온 심판판정과 장면에 대해 서로가 갖고 있던 생각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경기장에서 일어났던 사례들에 대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영증 심판위원장은 K리그 클래식 감독과 심판(주심)진에게 K리그의 발전을 위해서 심판진에 대한 믿음을 갖고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심판진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8월 12일 광주-전남(광주월드컵경기장), 전북-부산(전주월드컵경기장), 인천-포항(인천축구전용구장), 수원-대전(수원월드컵경기장), 성남-제주(탄천종합운동장), 울산-서울(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일정을 소화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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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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