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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G 연속 안타... 팀은 8연승
정현규 | 2015.08.07 00:3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2015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타율은 0.313에서 0.312로 소폭 하락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1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루이스 멘도사와 5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은 이대호는 1루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2루 주자 야나기타 유키를 3루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대호는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이대호는 2사 1, 3루 상황에서 니혼햄의 바뀐 투수 마이클 크로타의 8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동시에 3루 주자 혼다 유이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

한편 7-1 승리를 거둔 소프트뱅크는 62승(3무 29패)째를 거뒀다. 8연승을 달린 소프트뱅키는 퍼시픽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
사진=스포츠타임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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