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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선제골’ 한국, 일본과 1-1 전반 무승부
강종훈 | 2015.08.05 20:0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77번째 한일전은 팽팽했다. 두 팀은 1-1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2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1-1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원톱으로 나섰고, 김민우(사간도스)와 주세종(부산), 이용재(나가사키)가 뒤를 받친다.

정우영(빗셀 고베)과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중원을 조율하고, 이주용(전북)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기희(전북)과 정동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꼈다.

두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탐색전을 벌였다. 팽팽한 0-0의 균형을 깬 것은 한국이었다. 한국은 전반 24분 일본 진영에서 김민우가 모리시게 마사토에게 반칙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상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12분 후 2013 동아시안컵 MVP 야마구치 호타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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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현수, 대한축구협회]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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