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장현수의 선제골을 앞세운 한국이 전반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장현수는 5일 오후 7시 2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전반 24분 일본 진영에서 볼 경합 중 김민우가 일본 모리시게 마사토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장현수는 상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장현수는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77번째 한일전을 치르는 한국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이 원톱으로 나섰고, 김민우(사간도스)와 주세종(부산), 이용재(나가사키)가 뒤를 받친다.
정우영(빗셀 고베)과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중원을 조율하고, 이주용(전북)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기희(전북)과 정동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장현수,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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