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장신 공격수’ 김신욱(196cm)이 한일전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2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중국전 선발 명단과 비교해 무려 여덟 명이 바뀌었다.
한국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을 필두로 김민우(사간도스)와 주세종(부산), 이용재(나가사키)가 뒤를 받친다.
정우영(빗셀 고베)과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중원을 조율하고, 이주용(전북)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기희(전북)과 정동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김신욱,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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