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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이거JK-윤미래 시구-시타 초청
정현규 | 2015.08.05 15:3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는 6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한화이글스 응원가 ‘이글거려’를 부른 타이거JK와 윤미래를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했다.

타이거JK, 윤미래의 시구, 시타와 함께 5회 클리닝타임에는 외야응원단상에서 팬들에게 무대인사와 함께 ‘ 이글거려’응원가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5회 클리닝 타임 이벤트을 네이버 V앱을 통해서 생중계 한다.

한편 한화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타이거JK, 윤미래, BIZZY(MFBTY)와 함께 새 응원가 ‘이글거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프로스포츠단 최초로 힙합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이글거려’는 팬들의 응원 댓글로 가사를 만들어 발표한 응원가다.

그 동안 월드컵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시 “스포츠 응원가=밴드”라는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힙합 팀인 타이거JK, 윤미래, BIZZY(MFBTY)가 응원가를 제작한 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새로운 시도는 음반 발표 이후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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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이글스]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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