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7월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한 강정호(피츠버그)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2003년 4월 최희섭(당시 시카고 컵스) 이후 처음이다.
강정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15년 7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
유격수와 3루를 오가며 7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나선 강정호는 87타수 33안타(타율 0.379)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0.443)과 장타율(0.621)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신인에는 좌완 앤드류 히니(LA에인절스)가 뽑혔다. 앤드류 히니는 7월에만 4승(평균 자책점 1.98)을 거두며 팀을 이끌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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