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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투수 에스밀 로저스 영입
정현규 | 2015.08.01 12:2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가 새 외국인투수 에스밀 로저스(Esmil Rogers·29세)와 계약했다. 연봉은 70만 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에스밀 로저스 선수는 192cm키에 몸무게 90kg으로 평균 150km를 찍는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와 커브를 주무기 삼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0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입단해 메이저리그 7시즌 동안 210경기에 출전해 19승 22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로저스는 올 시즌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18경기에 나서 33이닝 동안 1승 1패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했다. 삼진은 31개를 잡아냈고, 볼넷 14개를 내줬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선발로 7경기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한 바 있다.

에스밀 로저스 선수는 오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에스밀 로저스. 한화 제공]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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