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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2G 연속 무안타... 타율 0,313
정현규 | 2015.07.31 22:3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31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 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라쿠텐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317에서 0.313으로 떨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도가메 겐의 6구째를 공략했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도가메 겐에게 또 한 번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지만,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선발투수 릭 밴덴헐크가 6이닝 동안 4피안타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4-2 승리를 챙겼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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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승환,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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