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1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1홈런)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7-6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38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추신수는 3-3으로 맞선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C.C.사바시아의 3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호.
추신수는 5-5로 맞선 4회말 1아웃 상황에서 몸에 맞는 볼로 1루를 밟았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후 추신수는 6회말 바뀐 투수 저스틴 윌슨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감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추신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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