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 시즌 K리그 전반기 판정 기록을 공개했다.
2015 K리그 클래식 1~22라운드를 전, 후로 나눠 판정의 오심 횟수를 분석한 결과 1~11라운드 평균 4.03회에서 12~22라운드 평균 3.15회로 감소했다. 경기당 평균 3.57회의 오심이 나왔다. 올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는 주심 3회, 부심 4회의 징계가 있었다.
올 시즌 1~23라운드(총 138경기) 분석 결과 판정 상황별 판정 정확도는 오프사이드가 93.0%로 가장 높았다. 파울(91.8%)과 경고(85.5%), 패널티킥(82.1%)과 퇴장(70.0%)이 뒤를 이었다.
한편 1996년 전임심판제를 도입한 K리그는 올 시즌 처음으로 개막부터 7월까지 심판 평점을 토대로 ‘시즌 중 심판 승강제’를 실시한다. 심판 승강제는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내셔널리그 간 심판의 승격과 강등이 이뤄진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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