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전북에서만 154승을 올리며 단일팀 최다승 기록을 달성한 최강희 감독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7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7월 한 달간 4승 1무를 거둔 전북은 지난 5라운드 이후 K리그 클래식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수원과의 23라운드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전북에서 154승 80무 82패를 단일팀 최다승을 달성했다.
2005년 이후 10시즌 째 전북을 이끄는 최 감독은 취임 이듬해인 2006년 팀을 창단 첫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2009년과 2011년, 2014년 K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며 전북을 명문구단으로 발돋움 시켰다.
최 감독은 ‘닥공’이라는 팀 컬러를 전북에 입히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봉동이장’, ‘강희대제’ 등의 별명을 얻었다.
한편 2015년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연승, 승점, 승률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를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최종 선정한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1회 발표한다.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맞춤정장전문점 'danill 테일러’의 후원으로 맞춤정장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연말 최우수감독상 선정 시에도 자료로 반영된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사진=최강희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