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NPB
이대호, 4타수 1안타... 타율 0.321
정현규 | 2015.07.28 22:1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아키타현 아키타구장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2015 일본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2에서 0.321로 소폭 하락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4구째를 노렸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5구째를 좌전안타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카무라 아키타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이대호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5회초 1아웃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한편 5-1로 이긴 소프트뱅크는 55승 3무 29패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
사진=이대호,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