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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김천서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김다현 | 2015.07.27 14:00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제6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8일과 29일 김천 실내체육관 외 3곳에서 제6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맹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교실에 참여하는 총 42개 팀 6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방학기간동안 실력을 겨루는 자리이다.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9인제 배구로 진행한다. 선수교체도 12회까지 가능하다.

개인 실력 및 신장에 대한 격차를 좁히고 더 흥미로운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1명의 선수가 서브 3연속 득점시 다음선수로 교체하는 등 서브횟수가 제한된다. 중ㆍ고학년 네트높이는 중학년 : 1m80cm, 고학년 : 2m로 조절해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배구경기를 할수 있도록 했다.

시상부분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뉜다. 단체부문 우승과 준우승, 3위에게는 트로피, 상장,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개인상은 우승팀 MVP, 준우승팀 MIP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우승팀, 준우승팀 지도자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우수지도자상도 수여된다.

이밖에도 연맹은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비, 식사, 음료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각 구단은 참가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지원하는 등 참가 팀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유소년 배구교실은 연고지 배구 저변확대와 배구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선수육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각 지역별 초등학교에서 정규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연고지역 내 26개 학교와 광주, 부산, 전주, 진주 등 비연고지역 14개 학교 등 총 40개교에서 9,0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고, 유소년 배구교실을 통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엘리트선수를 발굴해 정식 선수등록을 마쳤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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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VO]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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