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오승환의 등판이 2경기 연속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팀은 2-5로 패했다.
오승환의 소속팀 한신은 2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시작은 한신이 좋았다. 한신은 0-0으로 팽팽하던 3회말 마우스 고메스의 희생플라이와 맷 머튼의 2루타를 묶어 2점을 냈다.
0-2로 밀리던 요코하마는 5회초 대거 4점을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에는 시라사키 히로유키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킨 요코하마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승리를 챙겼다.
한신은 요코하마와 26일 오후 6시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오승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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