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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경기 만에 안타 기록... 타율 0.326
정현규 | 2015.07.25 17:5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21일 롯데전 이후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5에서 0.326으로 소폭 상승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선 이대호는 상대 투수 니시 유키의 2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들어섰으나 유격수앞 땅볼로 아웃을 당했다.

기다리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니시 유키와 다시 한 번 맞붙은 이대호는 2구를 노려 우익수 앞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1루에 있던 우치카와 세이치는 3루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후속 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8회말에는 바뀐 투수 쓰카하라 쇼헤이에게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았다. 그러나 대주자 가와시마 게이조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한편 1-0으로 승리한 소프트뱅크는 5연승을 달리며 54승 3무 28패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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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호,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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