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2015 일본 프로야구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롯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침묵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이 0.328에서 0.325로 소폭 하락했다.
2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브랜든 딕슨의 3구째 커브를 공략한 이대호는 유격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대호는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쓰카하라 쇼헤이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후속 타자 마쓰다 노부히로가 유격수앞 병살타를 기록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소프트뱅크는 3회말 후쿠다 슈헤이의 2타점 적시타로 얻은 점수를 끝까지 지켜 2-1로 승리를 챙겼다. 4연승을 달린 소프트뱅크는 53승 3무 28패를 기록하며 퍼시픽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 OSEN]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