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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R 취소…3R 54홀로 축소
홍성욱 | 2015.07.24 14:3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LPGA투어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비로 인해 3라운드 54홀 규모로 축소됐다.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당초 4라운드 72홀 경기로 예정됐지만 24일 내린 거센 비로 인해 오전 8시 23분 중단됐다.

이후 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대회 관계자들과 협의 끝에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 12시 경 라운드 취소를 선언했다. 악천후 시 대회 진행 규정에 따르면 한 조도 9홀 이상 진행하지 못했을 경우와 정상적인 플레이로 경기분과위원회에서 인정키 어려운 경우에는 라운드가 취소될 수 있다.

이로써 대회 공식 2라운드는 25일 토요일에 펼쳐지게 됐다. 오늘과 동일한 시간에 열리며 2라운드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컷오프가 진행된다.

23일 치러진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친 김혜윤(26,비씨카드)과 박성현(22,넵스)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비 내리는 블루헤런GC. KLPGA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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