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고양 다이노스가 내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 감사의 날’을 진행한다.
NC 다이노스의 퓨처스 팀인 고양은 고양야구장에서 열리는 화성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무제한 고기파티를 비롯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할 물놀이 행사, 선수 용품 경매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경기 전 열리는 고기파티는 후원사인 참프레,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하는 행사로 하루 10팀씩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프레의 오리훈제 슬라이스와 도드람양돈농협의 도드람포크 돼지고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경기장 외부 잔디밭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물풍선 터트리기와 미니 풀장 체험 등을 진행한다.
경기 중에는 1루 다이내믹 존을 스플래시존으로 바꿔 3회초와 6회초, 8회초 경기가 끝나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치어리어가 대형 호스로 물을 뿌릴 예정이다. 단, 우산과 우비는 개인 지참이다.
한편, 1일에는 다이노스 선수들이 기증한 야구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수익금은 지역 사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2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캐치볼’과 ‘야구장 투어’, ‘선수단 감사의 하이파이브’가 열린다. 사전 예약한 10팀이 경기 전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경기 후 야구장 투어를 한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는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일정도 마련돼 있다. 고양 다이노스가 2015 시즌에 사용한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와 다이노스 뱃지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무제한 고기파티는 고양 다이노스 이메일(gydinos_marketing@ncdinos.com)로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 다이노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goyangdin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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