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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타수 무안타 침묵... 타율 0.328
강종훈 | 2015.07.22 22:2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던 이대호(소프트뱅크)가 침묵했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롯데 마린스와의 2015 일본프로야구 14번째 맞대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2에서 0.328로 다소 떨어졌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을 기록한 이대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인 5회 2사 2루 상황에서는 바뀐 투수 가쓰키 료지를 상대했다. 이대호는 초구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아베 카즈나리와 맞붙은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2구째를 노렸으나, 1루 땅볼을 치며 물러났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5회 야나기타의 3점 홈런으로 잡은 리드를 마지막까지 잘 지키며 4-1 승리를 챙겼다. 52승 3무 28패를 기록한 소프트뱅크는 퍼시픽 리그 선두를 지켰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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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호, OSEN]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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