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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BIG3와 함께하는 유소년 캠프 실시
정현규 | 2015.07.22 11:1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레전드 스타’ 김시진, 이만수, 선동열 전 감독이 야구 꿈나무들과 한 자리에서 만난다.

3명의 전직 감독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간 연천 고대산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리는 ‘레전드 BIG3와 함께 하는 2015 KBO 유소년 야구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겐 꿈을, 젊은이에겐 정열을, 온 국민에겐 건전한 여가선용”이라는 한국 프로야구 원년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레전드 스타 3명이 꿈나무 어린이들과 만난다.

이만수 전 SK 감독의 멘토 특강을 비롯해 전 감독들이 어린이들에게 야구의 기본과 실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김시진 팀과 이만수 팀, 선동열 팀으로 30명씩 팀을 이뤄 토너먼트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5사단 열쇠전망대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캠프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레전드 3명의 사인볼과 기념 티셔츠, 모자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2015년 대한야구협회와 리틀야구연맹에 등록된 초등학교 및 리틀 야구 선수에 한해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KBO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참가 인원은 90명(리틀 45명, 초등학교 45명)으로 제한되며 참가 접수 후 추첨을 통해 김시진 팀, 이만수 팀, 선동열 팀으로 각 30명씩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이며, 추첨 결과는 8월 6일과 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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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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