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오승환(한신 타이거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1실점했지만, 팀의 승리를 지키며 25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015 일본프로야구 맞대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2-1 승리를 지킨 오승환은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그러나 평균자책점은 2.91에서 3.05로 높아졌다.
팀이 2-0으로 앞서던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아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후속 타자 무라타를 중견수 뜬공, 다카하시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아이카와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나카이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오승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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