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이 세터 이소라를 재영입했다.
2005년 GS칼텍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소라 선수는 2009년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해 뛰었다. 이후 여자 실업 배구단인 수원시청에서 활약하며 팀을 2015년 종별 배구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경북김천 하이패스 배구단은 “이소라의 합류로 그동안 무릎부상에도 팀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효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 다양한 공격전술로 올 시즌 V-리그에서 새로운 팀컬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이소라, 경북김천 하이패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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