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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 9월 3일 화성서 개최
강종훈 | 2015.07.15 14:1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9월 3일 예정된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경기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6월 태국에서 치른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남자축구 대표팀은 9월 3일 안방에서 라오스와 예선 2차전 승리를 노린다. 라오스는 현재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FIFA랭킹 52위)은 FIFA랭킹 177위인 라오스와의 전적에서 3전 3승으로 절대적 우위를 보인다.

1969년과 1970년 방콕 킹스컵에서는 2-0, 4-0 으로 무실점 승리했다. 2000년 4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김은중과 설기현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9-0으로 대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20일 축구회관에서 8월 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2015 EAFF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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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리 슈틸리케 감독, 대한축구협회]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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