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종합
[AG게임]사격 김장미, 한국 첫 금메달 정조준
허진우 | 2014.09.19 14:19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첫 메달은 20일 만날 수 있다.

처음부터 금빛 소식이 예상된다. 대회 첫 메달인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이 첫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런던올림픽 스타 김장미(22·우리은행)를 중심으로 오민경(IBK기업은행) 정지혜(부산시청) 등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일반적으로 종합대회에서 공기소총 경기가 가장 먼저 열리나 이번 대회 공기권총 경기가 스타트를 끊는다. 한국이 강점을 보이는 공기권총 경기를 앞서 열어 선수단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김장미는 “우리는 본선에 강하다. 선수 3명의 총점으로 순위를 가리기에 더 자신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시작되는 경기는 1시간 정도면 끝나기에 오전 9시에는 메달 소식을 만날 수 있다. 김장미는 개인전에서도 또 하나의 메달을 노린다.

최근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남자 권총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진종오(35·KT)가 남자 50m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빛 총성을 쏜다. 오전 9시30분부터 단체전과 개인전이 연이어 펼쳐진다.

남자 에페의 정진선(30·화성시청)과 여자 사브르의 김지연(26·익산시청)도 하루 종일 치러지는 예선과 결선에서 승전보를 예고하고 있다. 유도 남자 60kg급 김원진과 여자 48kg급 정보경도 유력한 메달 후보다. 사이클 남녀 스프린트와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역도 남자 56kg급과 여자 48kg급도 메달을 노린다.

배구 남녀 대표팀은 각각 카자흐스탄과 인도를 만나 조별 예선 첫경기를 치른다. 남자 핸드볼은 일본과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한편 한국은 38개 종목에 선수 1068명이 참가한다.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해 중국에 이은 종합 2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진종오와 김장미, 대한사격연맹]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진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