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울산과 대구, 부산 광안리와 보령에서 세계적 수준의 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은 내달 5일부터 3일간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예선 2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예선 1차전을 통과한 한국은 일본, 중국 등 6개국과 실력을 겨룬다.
남자부 경기에는 김선곤(목포대)과 정청운(인하대), 박지훈(순천제일고)과 원빈(순천제일고)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김언혜(전 IBK)와 정현주(수원시청), 김가연(울산생활체육회)과 유은혜(전 양산시청)가 국가대표로 나선다. 여자부는 울산, 대구,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도 대표로 참가한다.
이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5 FIVB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24,600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등 9개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린다.
24일부터 3일간은 대구 두류공원(야구장)에서 2015 FIVB 엔진닥터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개최된다. 총상금 12,500달러를 두고 캐나다, 체코 등 6개국 7개 팀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장소를 옮겨 2015 FIVB 코로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치른다.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 캐나다. 체코, 미국을 비롯해 한국 2개팀 등 6개국 7개팀이 참가한다.
[사진=김언혜, KOVO]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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