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주세종(부산)과 김호남(광주)이 K리그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17일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에 추가 발탁됐다.
소속팀 부산의 중원을 책임지는 주세종은 슈틸리케 감독의 지명을 받았다. 주세종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불투명한 이재성(전북)을 대신해 ‘팀 슈틸리케’에 합류했다.

김호남은 ‘팀 최강희’ 유니폼을 입는다. 김호남은 같은 팀에서 뛰는 임선영을 대신해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이로써 K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이 확정됐다. 드래프트에서부터 치열한 지략대결을 펼친 최강희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 중인 본경기의 일반좌석은 ▲1등석 2만원, ▲2등석 1만5천원, ▲서포터석 1만2천원, ▲3등석(W석) 1만2천원, ▲3등석(E석) 1만원이며, 테이블 좌석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며 관람 할 수 있는 ‘볼비어존’은 3인에 7만원, 2인에 5만원이다.
올스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주세종(위)과 김호남,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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