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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주민규 합류, K리그 올스타전 명단 확정
강종훈 | 2015.07.13 16:2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별들의 축제’ 2015 K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3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에서 지휘봉을 잡은 양 팀 감독은 추천 특별선수 14명(팀당 7명)을 발표했다.

‘팀 최강희’는 드래프트를 통해 선정된 간판 공격수 에두(전북)가 최근 중국 리그로 이적을 확정함에 따라 기존 7명의 지명권에 1장을 더해 총 8명의 감독 추천 특별선수 구성을 마쳤다.

최강희 감독은 K리그 챌린지에서 16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주민규(서울 이랜드FC)를 포함해 신형민(안산), 김병지(전남), 최효진(전남), 손준호(포항), 임선영(광주), 윤영선(성남), 황지웅(대전)을 뽑았다.

‘팀 슈틸리케’ 역시 J리그 이적과 경기 중 부상으로 올스타팀에서 제외된 정대세(수원)와 알렉스(제주)의 대체자까지 총 9명의 감독 추천 특별선수를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슈틸리케의 황태자’로 불리는 이정협(상주)을 비롯해 정승현(울산)과 이종호(전남), 정동호(울산)와 정성룡(수원), 권창훈(수원)과 조수철(인천), 황의조(성남)와 이경렬(부산) 등 9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감독 추천 특별선수 대부분은 내달 1일 열리는 동아시안컵 예비명단에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앞으로 다가온 ‘2015 K리그 올스타전’에는 그룹 ‘비스트’와 걸그룹 ‘AOA’ 등 K-POP 축하공연을 비롯해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감독들의 특별한 변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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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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