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청주, 홍성욱 기자] “4세트가 아쉬웠다.”
경북김천 도로공사 이호 감독은 아쉬운 표정이 가득했다. 이 감독은 1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개막전에서 감독 취임 후 첫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결과는 아쉬운 1-3 패전이었다.
이 감독은 17-12로 앞서나갔던 4세트를 내주며 패한 것이 아쉬웠다. 그는 “오늘 서브리시브는 나쁘지 않았는데 수비가 준비했던 것처럼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7득점에 그친 문정원에 대해 이 감독은 “리시브가 된 볼은 처리를 잘 해줬지만 토스가 네트에 붙었을 때 상대 블로킹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도로공사는 13일 KGC인삼공사와 조별 리그 2차전을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