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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김도훈 감독, 올스타전서 심판으로 깜짝 변신
강종훈 | 2015.07.10 16:5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윤정환(울산), 김도훈(인천) 등 K리그 스타 감독들이 올스타전에서 심판으로 깜짝 변신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의 심판진 명단을 발표했다.

 

윤정환 감독과 김도훈 감독이 전반과 후반 주심으로 나선다. 조성환(제주), 최문식(최문식), 남기일(광주) 감독이 부심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최용수 서울 감독과 하석주 당시 전남 감독이 심판으로 나서 팬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치열한 지략대결을 펼칠 양 팀 코칭스태프도 공개됐다.

 

‘팀 최강희’에는 김학범 성남 감독과 윤성효 부산 감독, 서정원 수원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이 코치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싸움을 벌이고 있는 최강희 전북 감독과 서정원 감독은 이번 올스타전에서 한배를 타게 됐다. 한때 묘한 천적관계이던 최용수 감독과 윤성효 감독도 코치진에 이름을 올리며 흥미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팀 슈틸리케’에는 황선홍 포항 감독과 노상래 전남 감독, 한국 최고의 윤정환 감독이 코치로 손을 맞잡았다. 여기에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겸 대표팀 코치가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한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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